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인쿠시는 예능 활약을 바탕으로 2025-2026 V리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 진출해 실제 프로 무대를 소화한 바 있다. 보기 드문 사례였던 만큼 인쿠시의 시즌2 합류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다시 한번 손을 잡은 김연경 감독은 한층 성장한 인쿠시에게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훈련 과정에서 인쿠시가 서브 범실을 하자 “말귀를 잘 알아듣는 줄 알았는데 못 알아먹고 있더라”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급기야 김연경 감독은 “쿠시 같이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아예 내보내고 싶긴 하다”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남기며 인쿠시에게 하차 위기가 찾아왔다. 과연 인쿠시가 위기를 딛고 원더독스와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연경 감독 역시 “우린 하나야. 경기 지면 선수도 잘못이고 나도 잘못이야”라며 원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으로 기합을 불어넣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첫 방송시간은 10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신인감독 김연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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