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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팬들과 만남

이반지 기자
2026-10-02 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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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7인 안무가, 팬들과 특별 만남 (사진제공=Mnet)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7인 안무가가 팬들과 직접 만나 방송 뒷이야기와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서울 성수동에서 ‘스디파’ 특별 이벤트 ‘밋 앤 무브’가 열렸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팬들 앞에서 나인,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정민준, 캐스퍼가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무가들은 ‘1대1 시그니처 400’ 미션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시그니처 안무를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 디렉트 미션’ 퍼포먼스를 직접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팀별 토크를 통해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업 과정도 전했다.

태용의 ‘와카 와크’ 무대를 함께 만든 나인과 베이비주는 태용의 강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나인은 “태용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움직임과 분위기를 넣으려고 했다”고 설명했고, 베이비주는 나인과의 호흡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딱밤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와 백구영은 해당 안무가 공개된 직후 팬들이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태용의 멋과 에너지를 ‘와카 와크’에 담기 위해 고민했던 안무 연출 과정도 공개했다.

베일리의 ‘캔트 킬 미’를 작업한 정민준과 캐스퍼, 시미즈도 뒷이야기를 전했다. 정민준과 캐스퍼는 베일리의 강점인 아이솔레이션을 살리는 데 집중했고, 시미즈는 인규와 함께 베일리의 아티스트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7인의 ‘로열티’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안무가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날 생일을 맞은 정민준을 위한 깜짝 축하 시간도 마련됐다. 백구영은 오는 6일 방송되는 8회에 대해 “정말 재미있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했다.

팬들과의 만남은 전국투어로 이어진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온 더 스테이지]’는 11월 21~22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은 10월 7일 오픈된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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