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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능청美부터 일꾼 활약까지

허정은 기자
2026-10-02 1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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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능청美부터 일꾼 활약까지 (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능청스러운 예능감부터 성실한 일꾼 면모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활력소로 활약했다.

강유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 경남 하동과 광양을 오가며 매실 조업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밥상 준비에 나섰다.

이날 강유석은 추가 조업을 위해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으로 향했다. 약 4000개에 달하는 수확 목표량에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매실 수확에 나선 그는 본가에 매실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매실 수저’임을 입증했다.

강유석은 “전 매실청 없으면 살지 못한다. 매일 마셔서 팬들이 알 정도”라며 ‘매실을 사랑하는 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수확 전 어머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매실을 어떻게 따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는 등 친근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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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능청美부터 일꾼 활약까지 (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이어 수확 작업 중 “명품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촬영하고 싶다”며 의욕을 내비친 강유석은 직접 카메라 위치를 진두지휘하며 실제 광고 현장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했다. 그는 매실을 손에 들고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며 능청스럽게 윙크를 하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윤서는 “지독하게 잘한다”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펼쳐진 40인분 대용량 나눔 밥상 준비에서도 강유석의 성실함이 빛났다. 염정아와 지진희를 필두로 한 요리 원정대 안에서 강유석은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신속하게 오갔다. 그는 여러 메뉴가 준비되는 과정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며 힘을 보탰다.

이렇듯 강유석은 유쾌한 입담과 솔직함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더하는 한편, 매 순간 맡은 바 일손을 성실히 수행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섰다. 다정한 매력부터 듬직한 면모까지 아낌없이 보여준 강유석의 계속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유석이 출연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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