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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올데프 타잔, 유쾌한 일상 모습 공개

정윤지 기자
2026-10-04 1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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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타잔이 화려한 무대 뒤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멤버 타잔이 출연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공개했다.

1년 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돌아온 타잔은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또한 비활동기에는 숙소가 아닌 자취방에서 지내는 타잔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민 생활 공간도 공개됐다. 

개성이 뚜렷한 인테리어와 타잔의 힙한 패션을 완성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옷방까지 조명되며 시선을 모았다.

숨가쁘게 일상을 채우는 타잔의 모습이 이어졌다. 얼마 전 복싱에 관심이 생긴 타잔은 망설임 없이 근처 학원에 등록해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는 후문. 

타잔은 기초 체력 훈련에서부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프로 선수와의 거친 맞대결로 운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친밀함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타잔의 따뜻한 면모도 드러났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델 핫산과 감자탕을 함께 먹으며 의외의 구수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데뷔 이후 첫 부산에서의 스케줄에 잠깐 짬을 내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주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나누는 타잔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멋진 아티스트로 귀환해 고향에서 무대에 오른 타잔의 성장도 뭉클함을 안겼다. 

시상식에 참석한 타잔은 가족과 친척들을 초대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을 소개했고, 타잔의 가족 역시 멤버들을 위해 부산의 먹거리를 챙겨 주는 등 애정으로 화답했다. 수상하는 순간에도 이렇듯 타잔은 무대 위 강렬한 아우라와는 상반되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일상을 보여주며

한편 타잔이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EP 2집 'CRASH'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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