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방송시간 변경…영탁·김광진 등 출연

‘열린음악회’ 1592회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열린음악회 출연진은 듀에토, 에반, 엔플라잉, 영턱스클럽, 영탁, 김광진이다. 여섯 팀이 총 14곡을 준비해 각자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세 곡씩 이어지는 출연팀별 무대로 다양한 선곡을 감상할 수 있는 구성이다.
열린음악회 첫 무대는 듀에토가 맡았다. ‘Miracle’과 ‘제발’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연다. 에반은 ‘Death of Me’와 ‘Going Home’을 선보이고, 엔플라잉은 ‘아는 결말(Our Ending)’과 ‘잔불(Still)’로 무대를 이어간다.
영턱스클럽은 열린음악회에서 ‘타인’과 ‘정’을 부른다. 영탁은 ‘폼미쳤다’, ‘막걸리 한잔’, ‘풀리나’까지 세 곡을 준비했다. 마지막에는 김광진이 ‘오딧세이의 항해’, ‘편지’, ‘마법의 성’을 차례로 들려준다.
출연팀마다 곡을 연달아 배치해 한 가수의 음악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탁과 김광진은 각각 세 곡을 맡았으며, 두 사람의 선곡을 합하면 전체 14곡 가운데 여섯 곡이다. 익숙한 노래와 각 출연팀의 개성을 담은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공연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관악캠퍼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관객 입장은 오후 6시부터이다. 방송 예정일은 11월 1일 오후 6시이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의 초대권 신청은 9월 18일 마감됐으며, 추가 신청도 받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특집 공연은 일반 접수와 별개로 행사 관계 기관에서 초대권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해당 행사 공지를 살펴야 한다.
녹화일과 방송일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해야 한다. 서울대학교 공연은 10월에 진행되지만 TV에서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경우 녹화 날짜와 장소를, 방송을 보려는 경우 편성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청 신청과 입장 안내
열린음악회 일반 방청 신청은 녹화일 2주 전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녹화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제작 일정에 따라 접수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청 내용 변경과 취소는 마감 전에 해야 한다.
열린음악회 티켓은 녹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KBS홀 티켓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 신분증과 당첨 문자를 준비해야 하며, 동반인이 대신 수령할 때도 동반인의 신분증과 신청인의 당첨 문자가 필요하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 가능하다. 오후 7시 20분까지 착석하지 않으면 배정 좌석이 무효가 되므로 티켓 수령과 신분 확인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방문해야 한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돼 임의로 자리를 옮길 수 없다.
15세 미만은 티켓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할 수 없다. 음식물과 음료, 카메라·캠코더 등 촬영 기기, 병·캔·유리 등 위험 물품도 반입이 금지된다. 신청자와 동반인 모두 같은 관람 수칙을 따라야 한다.
열린음악회 1592회 방송시간은 10월 4일 오후 4시 40분이다.
열린음악회 출연진 및 선곡
Miracle / 듀에토
제발 / 듀에토
Death of Me / 에반(EVAN)
Going Home / 에반(EVAN)
아는 결말(Our Ending) / 엔플라잉(N.Flying)
잔불(Still) / 엔플라잉(N.Flying)
타인 / 영턱스클럽
정 / 영턱스클럽
폼미쳤다 / 영탁
막걸리 한잔 / 영탁
풀리나 / 영탁
오딧세이의 항해 / 김광진
편지 / 김광진
마법의 성 / 김광진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