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늘(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MBC는 오늘 오후 5시부터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폐회식을 생중계하며 아시아 스포츠 대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16일 동안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펼친 치열한 승부와 도전의 순간들도 이제 마지막 무대인 폐회식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폐회식에서는 16일 동안 빛나는 열전을 펼친 45개국 선수단과 대회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회식에 이어 아시아를 하나로 묶었던 ‘하트비트(Heartbeat)’ 콘셉트 아래, 참가국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기 개최지로 이어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연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는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마지막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폐회식 생중계는 오늘 오후 5시부터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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