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속 유연석과 서현진의 180도 다른 반전 투샷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있다.
극 중 남녀 주인공으로 만난 유연석과 서현진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정반대의 주장을 펴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 팽팽하게 맞서는 이들의 갈등이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스틸에서 두 사람은 비 내리는 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와인을 나누며 달콤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은근한 눈빛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반면 두 번째 스틸에서는 로맨틱함이 사라진 자리에 강한 적대감과 분노가 가득 차 있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듯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를 채운다.
제작진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계속해서 얽히고부딪히는 두 남녀의 관계 변화가 예측 불허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연기 호흡은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까지 완벽한 유연석과 서현진의 열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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