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돈내산’ 최미나수가 유쾌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최미나수는 이날 파자마와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늘은 아바타가 아닌 본체입니다. 아바타 다 죽었어”라고 말하며 평소와 다른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 채 전신 스트레칭을 하고 발 아치 강화를 위한 운동과 지압 슬리퍼까지 챙기며 부기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썸머의 이름을 따 지은 첫 차 ‘썸머카’도 소개했다. 중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애견 카페와 네일 숍, 그릇 매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일상을 이어갔다.
방송 말미, 최미나수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인연을 맺은 브랜드 디렉터 벨라우영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낸 최미나수는 일상에서도 감출 수 없는 트렌디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일상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스타일링에서는 남다른 감각을 보여준 최미나수. 한계 없는 그의 매력은 다음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ENA ‘니돈내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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