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닥터X’ 장승조, 김지원 적수 된다

윤이현 기자
2026-10-16 14:41:57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닥터X’ 장승조, 김지원 적수 된다 (제공: SBS)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장승조가 ‘수술방의 미친 계’ 김지원의 새로운 적이 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담았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계의 첫 메디컬 느와르의 색다른 쾌감과 흥행퀸 김지원의 강렬한 변신으로 주목받으며, 단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17.4%, 전국 14.9%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은 속도·기술 모두 전례 없이 뛰어난 술기로 구서대병원을 평정하며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계수정은 환자의 숭고한 목숨마저 사회적 지위와 저울질하는 구서대병원의 부조리를 뒤집으며 통쾌함을 선사, 부패한 병원을 뒤흔들 계수정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배우 장승조의 특별출연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인 나대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의로, 계수정의 새로운 대항마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장승조는 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빈틈없는 외과 교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일순 포착된 장승조의 서늘한 눈빛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사람 좋은 겉모습 뒤에 감춰진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정은(장희숙 역)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마저 묘한 긴장감이 감지되면서, 그가 김지원과 이정은의 앞길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3화가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