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OTT 화제작 1위에 올랐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TV아사히 동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메디컬 누아르로,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1위였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3.3%로 2위를 기록했다. 로또 1등 당첨금 13억 원을 받고도 회사를 계속 다니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별 기대도가 12.6~13.4%로 나타나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tvN ‘100일의 거짓말’은 12.7%로 3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같은 순위를 지켰다. 경성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김유정 분)이 통역관으로 위장해 벌어지는 첩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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