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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착시’ 전현무, 퇴근 후 홀로 남은 이유는

정혜진 기자
2026-10-21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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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착시’ 전현무, 퇴근 후 홀로 남은 이유는 (출처: MBC)


‘전지적 집착 시점’이 ‘전참시’ 녹화 종료 후에도 현장에 남겨진 전현무의 의문스러운 자태를 조명하며 한층 넓어진 예능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언가를 끝까지 좋아해 본 사람, 한 번쯤 이유 없이 무언가에 빠져본 ‘괴인들의 세계’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2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익숙한 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녹화를 마친 MC들은 박수를 치며 “고생했어”라는 인사를 나눈 뒤 하나둘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모두가 퇴근한 뒤에도 스튜디오를 지키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지적 참견 시점’의 터줏대감 전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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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착시’ 전현무, 퇴근 후 홀로 남은 이유는 (출처: MBC)


모두를 보낸 뒤 홀로 남은 전현무가 향한 곳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공간이다. 빨간 의자는 그대로지만 스튜디오 전체가 보라색으로 바뀌며 ‘전지적 집착 시점’만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전현무는 마치 원래 자신의 자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지적 집착 시점’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특히 “토요일 밤 전참시가 끝나도, 전현무의 관찰은 끝나지 않는다”는 설정은 ‘전참시’ 스핀오프인 ‘전착시’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해온 전현무가 이번에는 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들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든 진짜 ‘괴인’들을 만나게 되는 것. “일요일 밤에도 꿀잼 보장, 전지적 집착 시점을 시작합니다!”라는 오프닝 멘트가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무엇보다 ‘전착시’에서는 전현무와 함께 ‘문학 집착’ 김민경 편집자, ‘웃음 집착’ 개그맨 김원훈, ‘요리 집착’ 셰프 윤남노가 MC로 뭉쳐, 무언가에 미쳐본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적인 시점으로 범상치 않은 ‘괴인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예정. 토요일 ‘전참시’가 끝난 뒤, 일요일 새롭게 문을 여는 ‘전착시’에서는 과연 어떤 상상 초월의 집착과 일상이 펼쳐질지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전지적 집착 시점’은 오는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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