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이 tvN 새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의 주인공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분한다. 구승혁은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 죽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는 탓에 U.D.I 내부에서는 ‘저승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교류를 꺼리고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 그는 무표정한 얼굴과 냉소적인 태도로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3,000여 건에 달하는 부검 경험으로 다져진 구승혁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짧은 시간 안에 부검을 끝내면서도 시신에 남겨진 흔적까지 놓치지 않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것. 주변의 자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시신에만 집중할 베테랑 법의관 구승혁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서늘한 분위기를 지닌 구승혁 캐릭터를 그려낼 이진욱의 연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형사, 변호사 등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을 연기해 온 이진욱은 이번에는 죽음의 흔적을 통해 사건을 들여다보는 법의관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의 첫 공개일은 2027년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