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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부산 소금빵집·누룩 식사빵·오므라이스 편

서정민 기자
2026-10-26 0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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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소금빵부터 일본 후쿠오카 오므라이스까지. ‘생활의 달인’이 특별한 손기술을 지닌 달인들을 소개한다. 500개 넘는 산을 오른 등산 달인과 700여 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급식 달인도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금빵·누룩 발효 식사빵, 가을 등산, 철판 오므라이스, 고등학교 급식 달인을 만난다.

먼저 부산 소금빵 달인 김종철 씨가 출연한다. 부산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 씨와 26년간 함께한 수제자로, 오랜 연구 끝에 자신만의 소금빵을 완성했다.

갓 구운 소금빵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버터의 고소함과 소금의 짭조름한 맛을 살린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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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가을 등산 달인 김유민 씨도 등장한다. 10년 동안 일주일에 최대 세 차례 산을 오르며 전국 500곳이 넘는 산을 다녔다.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월악산부터 단풍 명소 북한산, 갈대밭으로 유명한 민둥산까지 다양한 산을 소개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신발 끈을 다르게 묶는 방법과 무릎 부담을 줄이는 걷기 요령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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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철판 오므라이스 달인을 만난다. 뜨거운 철판에 달걀물을 붓고 단 10초 만에 오믈렛을 완성하는 기술이 공개된다.

달인은 불 조절과 뒤집개 움직임만으로 겉은 매끈하고 속은 부드러운 반숙 오믈렛을 만든다. 두툼한 햄버거 스테이크를 일정한 모양으로 빚어 육즙을 살리는 기술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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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고등학교 급식 달인들의 대량 조리 현장도 공개된다. 80년 전통의 사립고에서 700명이 넘는 학생의 점심을 준비하는 급식실을 찾는다.

수백 인분의 밥과 국, 반찬을 동시에 만들면서 맛과 영양을 챙기는 과정이 소개된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우베 쫀득 쿠키를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모습도 담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26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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