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이 강화도에서 세 곳의 떡집을 운영하는 박 씨네 6남매를 만난다. 매운 가래떡부터 사자발약쑥떡, 속노랑고구마떡까지 서로 다른 개성과 지역의 재료를 담은 떡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26일 EBS1 ‘한국기행’은 ‘웬 떡이냐’ 1부에서 강화도 박 씨네 7남매 중 떡을 만드는 여섯 남매를 조명했다. 세 곳의 가게를 꾸리는 이들은 같은 집에서 자랐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손님을 맞는 가족이다.


셋째 금석 씨는 고추를 넣은 매운 가래떡 개발에 도전했다. 넷째 금순 씨는 매일 쉰 가지에 가까운 제품을 준비했고, 여섯째 순석 씨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사자발약쑥떡과 속노랑고구마떡을 완성했다. 실패에도 새 메뉴를 향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 이번 편의 중심이다.
‘한국기행’ ‘웬 떡이냐’ 1부 방송시간은 26일 밤 9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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