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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유대종, 국어반 초강수

서정민 기자
2026-10-29 0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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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국어 때문에 재수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국어 독해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뜻밖의 발언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재수생 100명 중 선발된 국어반 5명이 최종 3인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국어 강사 유대종은 최종 3명을 선발해야 하는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미션을 진행하다가 대상포진이 왔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그렇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유대종은 첫 소집부터 엄격한 규칙을 적용한다.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데 이어 “사적 담화 금지다. 대화하면 바로 아웃”이라며 대화까지 제한한다.

장영란은 휴대전화 압수에 반색하면서도 사적인 대화까지 금지하자 놀란다. 반면 재수 경험자인 전현무는 “절대 안 된다. 같이 성적 떨어진다”며 유대종의 방침에 동의한다.

유대종은 “여러분은 날 너무 늦게 만났다. 남들은 뛰고 있는데 여러분은 누워 있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태도를 지적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내가 혼나는 것 같다. 독설 보따리네”라며 긴장한다.

이어 최종 3명을 가리기 위한 국어 미션이 시작된다. 방대한 분량의 지문이 주어진 가운데 유대종은 1등급 학생들의 사고 과정을 분석한 독해법을 공개한다.

이를 본 정승제는 “이 방식으로 공부하면 성적이 금방 오르기는 하겠다”며 감탄한다.

전현무 역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그는 “나는 이 나이 먹도록 국어 독해법을 몰랐다. 그냥 읽었다”며 “사실 국어 때문에 재수를 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대충 읽고 시간이 없어 디테일을 다 놓치고 함정에 빠졌던 것”이라며 당시 시험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설명한다.

정승제도 새로운 독해법에 놀라움을 드러내고, 장영란은 “이렇게 하면 어떤 지문이 등장해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고 반응한다.

그러나 국어반 미션 도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제작진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유대종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분노한다.

국어반 최종 3인의 선발 과정과 돌발 상황의 전말은 29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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