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이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체계의 역할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몸에서 매일같이 생겨나는 암세포와 이를 공격하는 NK세포 등 면역 군대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면역력 역시 나이가 들면서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감기, 구내염, 대상포진 등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를 짚었다.
또한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버블 보이’ 데이비드 베터의 사례를 통해 면역이 사라진 삶이 얼마나 큰 제약을 가져오는지도 조명했다. 예지원은 “결국 어린 나이에 죽음에 이른 이유가 ‘면역’ 때문이었던 거잖아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암의 재발과 전이 과정도 소개됐다. 한 번 치료한 암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사례와 함께,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해 다시 증식하는 전이의 위험성이 설명됐다. 예지원은 “이야기를 들을수록 왜 우리가 암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정확하게 알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방송 후반에는 면역력을 위한 비법으로 상황버섯 진액이 소개됐다. 상황버섯의 주요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셀레늄을 비롯해 항산화력과 NK세포 활성도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으며, 상황버섯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다뤄졌다.
이날 방송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매일 우리 몸을 지키고 있는 면역력의 역할을 되새기며 건강할 때부터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