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2026년 영화 촬영장으로 돌아와 박서함과 재회한다. 예상치 못한 시간 여행의 종료로 달라진 현실을 마주하면서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31일 공개되는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1회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윤하나(김지연 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무런 준비 없이 2026년으로 돌아온 윤하나는 자신과 정우재의 연애사를 소재로 한 영화 촬영장에서 눈을 뜬다. 더욱 놀라운 점은 두 사람이 해당 영화의 주연 배우로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마주한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당황한 표정으로 정우재를 바라보지만, 정우재는 애틋한 눈빛으로 그를 지켜본다.
특히 영화의 감독은 과거 윤하나를 스토킹했던 양준모다. 양준모는 두 사람의 연기를 지켜보며 촬영을 지휘하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시간 여행에서 정우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양준모의 대본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달라진 현재에서는 양준모와 함께 영화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지연과 박서함의 재회가 그려지는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3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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