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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4’ 원지, 아찔한 고공 계단 위 포착

송미희 기자
2026-10-31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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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4’ 원지, 아찔한 고공 계단 위 포착 (제공: ENA)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규현, 천우희, 장동윤의 합류로 여행의 판을 키운다. 인력거를 직접 끌고 거리를 달리는 열정부터 경비행기와 아찔한 고공 액티비티까지, ‘곽빠원’과 여행 파트너들이 만나 예측 불가한 여정을 펼친다.

ENA와 TEO의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글로벌 OTT TOP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회에서는 원지가 싱가포르 야시장을 즐기는 장면이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89%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3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첫 여행 파트너인 규현, 천우희, 장동윤과 함께 본격적인 2라운드에 돌입한다. 주사위로 결정된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낼 색다른 호흡과 확장된 여행 스케일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곽빠원’ 못지않은 파트너들의 거침없는 활약이 관전 포인트.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누군가 직접 인력거를 끌고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력거에 올라타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을 움직이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시작부터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도전은 하늘에서도 이어진다. 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탄 채 하늘을 나는 아찔한 액티비티와 거대한 산 사이 허공을 가로지르는 고공 계단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장면들이 예고됐다. 특히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원지가 까마득한 높이의 계단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겁 없는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과감한 여행에서 원지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사다.

제작진은 세 파트너의 서로 다른 매력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규현은 풍부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행 베테랑’, 천우희는 어떤 상황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여행 체질’의 면모를 보여준다. 장동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남다른 ‘열정’으로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사람이 ‘곽빠원’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한층 다채로워진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2라운드에 기대가 쏠린다.

‘곽빠원’이 ‘열정 MAX’ 여행 파트너들과 함께 본격적인 2라운드를 시작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3회는 오늘(3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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