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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 비주얼 발라더 탄생

송미희 기자
2026-11-01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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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 비주얼 발라더 탄생 (제공: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비주얼 센터들의 눈 호강 대결이 펼쳐진다.

내일(2일)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로이킴, 정승환의 뒤를 이을 비주얼 발라더 유망주 박대희와 김석윤의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지난 1라운드에서 박대희와 김석윤은 훤칠한 체격과 훈훈한 외모,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리들의 발라드 2’ 대표 비주얼로 떠올랐다. 두 사람이 2라운드에서 맞붙자 여성 탑백귀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와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등장만으로도 탑백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두 사람은 ‘시가 된 가사’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박대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해 특유의 리듬감을 뽐낸다. 이를 통해 또 한 번 문근영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맞서는 김석윤은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택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 그가 박대희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3라운드에 진출해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과 정승환의 계보를 이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비주얼 센터들의 대결에 이어 대표 음색 요정 신채원과 이유빈도 ‘1세대 성대 미남’을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탑백귀 대표단에 새롭게 합류한 비비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감상한 뒤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깜짝 캐스팅을 제안했다. 비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참가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 이후 시청률과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발라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부 기준 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2’ 영상 누적 조회수는 6천만 뷰에 육박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라운드 데스매치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비주얼 센터와 음색 요정들이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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