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을 되살리기 위한 박서함과 장세혁의 막판 스퍼트가 시작된다.
오늘(1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최종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 습격 사건 그 후, 실의에 빠진 정우재(박서함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에게 마지막 희망이 찾아온다.
그러나 양준모(강형석 분)와의 영화 촬영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윤하나가 피습을 당하면서 모두가 충격에 빠지게 됐다. 두 남매가 미처 감지하지 못했던 위험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한편, 이번엔 정우재와 윤하루가 윤하나를 위해 시간 여행에 나서게 된다.
특히 슬픔에 잠겼던 두 남자 앞에는 과거 윤하나에게 캠코더를 팔았던 수상한 고물상(조째즈 분)이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그가 갑작스럽게 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사진 속 정우재의 손에는 과거 자신이 직접 망가트렸던 캠코더까지 쥐어져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고물상과의 신비로운 만남 이후 또 한 번 타임머신 캠코더를 갖게 될 정우재와 윤하루는 과연 윤하나를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이 모든 비극적 운명의 고리를 끊어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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