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이 남양주 16첩 시래기 정식과 집에서 만드는 나물 요리를 소개한다.
‘알토란’에서 안성훈의 맛집 탐방에 이어 이창민은 소고기 배추찜, 신효섭은 무채를 더한 시래기전 레시피 비법을 전한다. 11월 1일 MBN ‘집밥의 재발견, 알토란’ 617회는 ‘국민 나물로 만드는 한 상’을 주제로 시래기와 배추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당에서 오랫동안 다듬어온 손맛과 가정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을 함께 담았다.

‘전국 반찬 맛집 정복 프로젝트-반찬로드’에서는 가수 안성훈이 경기도 남양주의 시래기 식당을 방문한다. 35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린 16첩 시래기 정식이 주인공이다. 여러 반찬으로 완성한 한 상을 살펴보며 시래기의 깊은 맛을 살리는 비결을 알아본다.

가수 이창민은 소고기와 깻잎을 넣은 배추찜 레시피를 선보인다. 알배추 잎 사이에 샤브샤브용 목심과 깻잎을 켜켜이 넣는 방식이다. 찜기에는 물과 맛술을 넣고 끓여 고기의 잡내를 잡는다. 배추를 올린 뒤 뚜껑을 덮어 12분간 찌고, 불을 끈 상태에서 2~3분 동안 뜸을 들인다. 양념장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한다. 다진 홍피망과 청피망, 대파에 진간장·식초·굴소스 등을 섞고 고추기름으로 매콤한 풍미를 더한다. 찐 배추를 접시에 담아 한입 크기로 자른 뒤 양념장을 끼얹으면 완성이다. 재료를 겹쳐 찌는 과정과 마지막에 소스를 더하는 과정을 나눠 소개한다.
신효섭 셰프는 시래기를 전으로 활용한다. 네 가지 가루를 섞는 반죽 비율과 무채를 넣어 식감을 살리는 방법이 핵심이다. 구수한 시래기에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더해, 익숙한 나물을 다른 형태의 집밥으로 풀어낸다. 이번 편은 식당의 정식과 두 가지 가정식 조리법을 연결했다. 시래기를 반찬과 전으로, 배추를 고기·깻잎과 함께 찜으로 완성하며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활용법을 전한다.
‘알토란’ 방송시간은 11월 1일 일요일 오후 5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