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코우리 유카가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감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극 중 야마다는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아들 김태웅(박진영 분)에게 마음을 품은 인물로, 경계심은 강하지만 덜렁대는 성격 탓에 본의 아니게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활동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
이날 방송에서 야마다는 김태웅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이가경의 말에 속아 우편물을 실수로 봉투째 열었고, 내용물 일부가 사라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김태웅의 결혼 소식에 상심해 이가경에게 여자 화장실 환풍구 쥐덫 설치 정보를 전달하는 등 의도치 않게 밀정 활동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코우리 유카는 인물의 순진한 면모와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특성을 표현하며 극의 전개에 힘을 보탰다.
한편 코우리 유카가 출연하는 tvN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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