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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송가인의 사랑의 맘보 노래

김민주 기자
2026-11-0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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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춤과 노래로 100점을 받아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최종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6일 TV CHOSUN에서 공개된 ‘금타는 금요일’ 챕터3 최종 경연은 점수만으로 결론 나지 않았다. 김용빈은 ‘사랑의 맘보’를 선택해 재도전에 나섰다. 제1대 골든컵 수상자가 두 번째 트로피를 겨냥한 선곡이었다. 김용빈은 부드러운 음색에 골반을 움직이는 안무를 더했다. 가사에 등장하는 ‘언니’도 바꾸지 않고 불렀다. 현장에서 지켜본 송가인은 자기 노래처럼 여유롭게 즐겼다는 취지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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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후공 추혁진은 ‘거문고야’로 응수했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본뜬 동작까지 준비했지만 결과는 100대 97이었다. 앞선 공연의 승자가 황금별을 보태면서 마지막 역전 가능성이 열렸다. 김용빈이 확보한 별은 아홉 개였다. 열 개를 가진 선두와 보유량을 교환하는 ‘바꿔’가 나오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었으나, 추첨 결과는 ‘꽝’이었다. 맞대결 만점이 최종 우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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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김용빈의 탈환 실패 뒤에도 경쟁은 남아 있었다. 천록담이 양지은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나란히 96점을 받아 추가 획득에 실패하면서 정상의 주인이 확정됐다. 춘길은 앞서 ‘서울의 달’로 손빈아를 96대 91로 꺾어 황금별 두 개를 더한 상태였다. 

김용빈은 아홉 개로 도전을 마쳤다. ‘금타는 금요일’ 제3대 골든컵은 직전 챕터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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