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다가오는 노화가 애꿎기만 하다. 노화가 시작된 이후의 안티에이징이 아니라 20~30대 젊은 나이부터 노화를 늦추려 하고 있는 추세. 노화를 막을 수 없다면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질수록 수분이 줄어들고 탄력도 함께 떨어지며 노화가 시작되는데, 칙칙한 피부, 늘어가는 주름살에 더 이상 속상해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기초 케어 라인에 기미·잡티 개선은 물론 피부 톤과 탄력, 팔자·눈가·이마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빼놓지 않고 포함시켜 꾸준한 스킨케어 루틴을 실천해야 할 터.
안티에이징, 젊음을 유지시켜 줄 효자템을 찾고 있다면?
오에르 안티링클 비타 부스트 크림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아침, 저녁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미백·주름 2중 기능성 안티링클 부스트 크림이다.
오에르 안티링클 비타 부스트 크림은 기미·잡티, 주름·미백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이들, 탄력을 잃은 피부, 푸석푸석하고 화장이 들뜨는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편안한 발림성의 끈적이지 않은 촉촉한 제형으로 앰플 다음 단계에 부드럽게 흡수시켜 사용해 주면 된다.
크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토코페릴아세테이트) 성분은 비타민C 성분과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광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데, 오에르 브랜드를 대중에 알린 시그니처 제품인 리얼비타민C 30 앰플을 크림 사용 전 단계에 함께 사용하면 눈에 띄는 미백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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