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의 현실동화 판타지 연극 '보보와 자자'(오태영 작/연출 양태진) 기자, 인플루언서 초청 프레스콜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스튜디오 블루에서 열렸다.
연극 '보보와 자자'는 성과 권력에 대한 정치 풍자 블랙 코미디 연극이다. 폭력과 권력에 의해 형성된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동화적 표현으로 풍자한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초연부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연극 '보보와 자자'는 4월14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한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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