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FC가 오늘(2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FC안양과 2024 시즌 K리그2 23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리그 상위권 두 팀의 경기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하프타임 특별공연에는 걸그룹 버스터즈가 2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리더인 지은과 민지를 비롯해 일본인 멤버인 세이라와 타카라, 태국인 멤버인 나미로 구성된 버스터즈는 팬들과 소통하는 게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있는 그룹.
한편 김포FC는 2024시즌 홈경기 유료관중 4,000명일 시 1명을 추첨하여 자동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 전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에스코트 키즈는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자녀 22명이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품으로 입장 관중들에게 푸라닭치킨쿠폰, 선덜랜드용품, 라마다호텔 김포한강점 숙박권, 원마운트 쿠폰, 카앤피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장내 이벤트로는 OX퀴즈, 키스타임이, 야외 이벤트로는 슛돌이 이벤트 및 포토이즘 부스에서 스티커 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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