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이 일과 사랑 모두 해피엔딩을 맞을까.
투게더 출시를 두고 갈등했던 채용주와 윤민주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 위기를 극복하며 더욱 돈독해졌다. 줄곧 투게더 출시를 방해해 온 염장군(김중희 분)은 잘못이 드러나 회사를 떠났고, 채용주는 투게더를 건드린 악덕 업체를 잡아내겠다며 오랜만에 ‘흑복’을 꺼내입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악덕 업체 소탕을 목전에 둔 채용주와 윤민주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남다른 각오를 다진 채용주의 눈빛이 매섭다. TF팀 팀장으로 일하며 한동안 잊혔던 부산지점 에이스의 기질이 되살아난 모습. 걱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윤민주의 모습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채용주와 윤민주의 달콤한 브루어리 데이트는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금방이라도 책상 위로 넘어질 듯 아슬아슬한 채용주를 받쳐 안은 윤민주. 두 사람의 초밀착 포옹은 설렘을 더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최종회는 오늘(10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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