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7일 국내 개봉을 앞둔 ‘괴수 8호: 미션 리컨’이 한국 개봉을 기념해 5월 17일 ‘히비노 카프카’ 역의 성우 후쿠니시 마사야와 ‘아시로 미나’ 역의 성우 세토 아사미의 내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괴수 8호’ 시리즈의 첫 극장판 ‘괴수 8호: 미션 리컨’이 국내 개봉을 기념하며 오는 5월 17일 ‘히비노 카프카’ 역의 성우 후쿠니시 마사야와 ‘아시로 미나’ 역의 성우 세토 아사미가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괴수 8호: 미션 리컨’은 거대 괴수가 출몰하는 세상, 방위대원이자 괴수가 되어버린 ‘히비노 카프카’의 이야기, 그리고 부대장 ‘호시나’의 숨겨진 일상을 그린 SF 액션 판타지.
한편, ‘괴수 8호: 미션 리컨’은 인기 애니메이션 ‘괴수 8호’의 첫 극장판으로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 에피소드 ‘호시나의 휴일’이 함께 상영되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 시사회 이후 “독창적인 세계관과 풍성한 스토리, 화려한 스케일과 비주얼만으로도 차별화되는 작품”, “알짜배기 액션과 열혈만 꾹 눌러 담은 쾌감! ‘호시나의 휴일’ 시청은 필수”, “멈추지 않는 액션 하이라이트! 시즌2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등 독특한 세계관과 폭발적인 괴수 액션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는 5월 3일과 4일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회는 판매율 50%를 돌파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어 개봉까지 뜨거운 예매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일본 성우 내한 무대인사와 특별 상영회를 확정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영화 ‘괴수 8호: 미션 리컨’은 오는 5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