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간 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주빈은 검은색 니트 상의에 데님 숏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눈부신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천우희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고, 가수 벤은 "택시말고 지나가는 차들 다 서겠다 언니"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주빈은 하반기 KBS 2TV 새 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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