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와 트로트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클릭더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발표되었던 비, 에일리, 블링원, 홍진영, 신유, 카주쇼타임, DJ Tatihealer & MC Prince, DJ SOM에 이어 추가 11팀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라인업만으로도 설렘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2025 클릭더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은 NOL TICKET과 티켓링크에서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2025 클릭더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은 K-POP과 트로트, EDM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하나의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수상레저 이용권 혜택까지 포함되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신개념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다양한 아티스트 외에도 K-POP을 대표할 아이돌 그룹이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7월 8일 공개될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 발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클릭더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8월 30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월드케이팝센터와 ㈜YJ그룹, 크레스트 72가 주최하고 ㈜월드케이팝센터가 주관하며, 국내외 K-POP 팬들과 가족 관람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케이팝센터와 클릭더스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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