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 변신한 덱스가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은 지난 2003년 일본의 유명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덱스는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제안 받았다. 겉으론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순정남 역할이다.
한편 덱스는 지난 12일 종영한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정현 역으로 분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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