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황재근의 달라진 풍성하게 잘 다듬은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재근은 세계 3대 패션스쿨로 유명한 밸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수의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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