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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김상균 교수, 휴머노이드 미래 논한다

정윤지 기자
2025-08-30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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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AI토피아' (제공: KBS N)

국내 최초 AI 교양 프로그램인 ‘AI토피아’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휴머노이드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승현 KBS 아나운서와 13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가 진행을 맡았으며, 디지털 사회를 철학하는 AI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AI비즈니스 MBA 김상균 교수가 지식텔러로 출연해,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기술 발전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인지 탐구할 예정이다.

지식텔러 김상균 교수는 휴머노이드 도입이 산업 현장에서 큰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상업 공간으로까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가정 내 휴머노이드에 대해서는 “공존하는 존재이므로 여러 가지 정서적인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정서적 한계를 지적한다. 

이에 궤도는 “AI 로봇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행위는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진다. 이는 단순한 기계를 넘어 인간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화두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큰 화제가 되었던 테슬라의 ‘옵티머스’부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제3의 형태가 아닌 인간의 외형을 닮은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이유까지 다루며, AI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의 발전 단계와 인간과의 미래 방향성을 상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AI토피아’는 AI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인간과의 관계까지 모색하며 모두에게 AI를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AI토피아’는 KBS LIFE와 UHD Dream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KBS Joy채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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