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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카자흐스탄 차린 캐니언 입수

정윤지 기자
2025-08-30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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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독박투어4’ 유세윤이 카자흐스탄에서 ‘말벅지’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한다.

오늘(30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4회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카자흐스탄의 관광 명소이자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인 차린 캐니언으로 떠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체감 45도의 무더위 속, 약 2.5km에 달하는 차린 캐니언 트레킹에 도전한다. 구슬땀을 쏟으며 열심히 걷던 중, 이들은 오아시스 같은 차린강에 도착한다. 

특히 차린강은 빙하가 녹아서 흘러내려온 물이라 얼음장처럼 차가워 무더위에 지친 ‘독박즈’를 열광시킨다. 

이에 ‘물친자’ 유세윤은 입수를 위해 곧장 옷을 벗고, 홍인규는 “아…, 세윤이 또 옷 벗는다”라며 질투 섞인 짜증을 부린다. 

그러면서도 ‘독박즈’는 다 같이 강물에 몸을 담근 후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행복해한다. 나아가 유세윤은 ‘말벅지’를 과시하면서 섹시미 넘치는 인증샷까지 찍는다.

모두가 즐겁게 물놀이를 마치자, 현지인 가이드 노라는 잘 익은 수박과 난을 간식으로 대령한다. 독특한 조합으로 배를 채운 ‘독박즈’는 이후 약 50만원인 ‘렌터카 비용’을 두고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노라는 ‘카자흐스탄식 제기’인 랸가를 보여주고, 김준호는 갑자기 “제기차기 게임 할까?”라면서 자신의 겨드랑이에 랸가를 끼워넣어 ‘겨털’을 만든다. 급기야 젖꼭지에까지 랸가를 갖다 대 모두를 질색하게 한다. 

이에 김대희는 “지민이가 참 좋아하겠다”라며 혀를 차고, 장난기에 발동이 걸린 장동민은 랸가를 이용한 막간 분장과 꽁트까지 선보여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랸가 소동’이 끝나자, 김준호는 다시 진지하게 “수박즙을 손등에 묻힌 뒤, 그 위에 파리 앉으면 독박에서 제외되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신박한 게임에 모두가 동의한 가운데, ‘독박 선두권’인 장동민은 “방귀라도 뀌어서 파리를 유인하고 싶다”고 절절하게 말한다. 

장동민이 ‘지니어스의 몰락’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차린 캐니언’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한 ‘독박즈’의 활약상은 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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