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한 가운데, 오는 13일(토)과 17일(수)부터 특별관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체 상영 점유율 대비 특별관 관람율 18.8%를 기록하고 있으며, 4DX는 개봉 첫 주말 90%가 넘는 객석률을 달성해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관객들은 “정말 무한성에 있던 것 마냥 몰입도 잘 되고 무엇보다 같이 전투하는 느낌. 다음 극장판도 4D로 볼 듯!”, “이번에 SUPER MX4D로 봤는데 진짜 무한성에 온 거 같았습니다”, “무한성 4D 후기: 3시간 동안 혈귀 체험”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특별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3에 등극한 이번 작품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흥행 열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특별관 관람 열기에 보답하는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