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에 나섰다
SM C&C에 따르면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동안 전현무는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2018년에는 미혼모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서울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직접 선행을 실천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평소 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그는 수년간 직접 현장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동물들의 병원비를 위한 후원 활동도 잊지 않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나혼자 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계획3’ 등 다수의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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