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훈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의 싹쓰리 팀 동료들과 함께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쓰리 뭉찬 멋있다 우리 팀 동생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단체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뭉찬4'에서 축구 지략 전쟁을 펼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그의 훈훈한 팀워크가 돋보인다.

단체 사진을 본 팬들은 "간지 작살 미쳤다", "Men in Black", "너무 멋있고 잘생겼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싹쓰리 멤버들 역시 친근한 멘트로 댓글을 달며 끈끈한 우정과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이 속한 '뭉쳐야 찬다4'의 싹쓰리 팀은 최근 훌륭한 경기력으로 10경기 만에 첫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짜릿한 감동 드라마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더 큰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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