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공식 초청작 ‘보이’에 한국 재즈 신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조째즈’가 함께해 화제다.
조째즈는 한국 재즈 신을 대표하는 보컬로 정통 재즈 보컬을 기반으로 R&B와 소울, 팝 감성을 넘나들고, 정통 재즈를 현대적으로 소화하며 재즈 보컬의 대중적 가능성을 보여준 아티스트이다. 특히 그는 대표곡 ‘모르시나요’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조째즈’가 가창한 OST ‘오늘밤은 취해볼게요’가 ‘보이’의 엔딩을 장식하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낳고 있다.
‘보이’ 이상덕 감독은 “‘보이’는 이미지가 먼저 기억되는 영화이다. 관객들을 오래 붙들고 싶고, 우리 영화의 매력은 강력한 포착의 장면들과 음악이 만들어 내는 90분의 리듬이다”라고 네온 느와르적 미장센과 인물 간의 이미지 그리고 영화의 감각적인 음악에 중점을 뒀음을 밝혔다.
이에 B.I 김한빈 음악감독이 ‘보이’의 전반적인 OST 및 프로듀싱 작업을 맡아 영화의 독특한 리듬을 완성했고, 이와 함께 영화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또 하나의 축인 엔딩곡을 재즈 보컬리스트 조째즈가 가창에 참여한 것. 조째즈가 가창한 ‘오늘밤은 취해볼게요’는 ‘보이’의 엔딩에 삽입되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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