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으나 수상의 영광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차지했다.
이병헌은 '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제이 켈리' 조지 클루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블루 문' 에단 호크, '부고니아' 제시 플레먼스와 같은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했다.
최종 수상자로 티모시 샬라메가 호명되는 순간, 이병헌은 객석에서 미소로 박수를 보냈고 이 장면이 중계 화면에 담겼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불발됐고, 작품상 결과는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수상작 중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관왕에 오르며 수상에 성공한 K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화 부문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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