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식대학’ 측이 김민수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12일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피식대학’ 콘텐츠에는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김민수는 권성준에게 “혹시 아기맹수 아느냐”고 물었고, 권성준은 “왜요”라고 반응한 뒤 “알긴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답했다.
김민수는 “혹시 전화번호 모르냐”고 질문했고, 권성준은 “그분(아기맹수) 00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주가 “너랑 9살 차이 난다”고 하자, 김민수는 “뭐가 문제냐”며 영상 편지를 통해 “아기 맹수 안녕. 나는 어른 맹수. 언제 한 번 같이 데이트하자.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장면이 논란이 되자 제작진은 사과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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