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매치 중 하나는 본선 1차전 미(美) 윤윤서와 추가 합격으로 올라온 홍성윤의 대결이었다. 윤윤서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홍성윤 역시 국악을 베이스로 한 깊이 있는 소리로 맞불을 놓았으나, 윤윤서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스터 투표 결과 윤윤서가 14대 6이라는 큰 점수 차로 홍성윤을 누르고 승리했다. 윤윤서는 승자 발표와 함께 다음 라운드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면 홍성윤은 아쉬운 패배로 탈락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