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에서는 신현지와 김혜진의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두 참가자는 각자의 장점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신현지는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김혜진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에 현장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최종 투표 결과는 신현지의 신승이었다. 신현지는 9대 8, 단 한 표 차이로 김혜진을 꺾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신현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자축했다. 반면 김혜진은 아쉬운 1표 차 패배로 탈락 후보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치열했던 승부 중 하나로 기록될 명승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