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워즈코퍼레이션,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 아이파크몰 용산점 ㆍ무신사 성수 대림창고 팝업 흥행

이다미 기자
2026-01-16 09:51:56
기사 이미지
사진: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 팝업 현장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전개하는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 BY 피지컬 디파트먼트(이하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가 두차례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서 연이은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아이파크몰 용산점 팝업 스토어에 이어 1월 6일 종료한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 팝업 스토어까지 모두 목표 매출을 20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이한 상권과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용산까지 주요 상권으로 리테일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의 오프라인 영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바이크 전시를 단순한 비주얼 요소에 그치지 않고, 패션과 모빌리티 경험을 결합한 공간 구성을 통해 기존 패션 유통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기사 이미지
사진2: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 팝업 현장

일반 고객에게는 모빌리티 쇼 형태의 연출을 통해 혼다모터사이클을 간접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라이더에게는 모터사이클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는 혼다모터사이클 브랜드의 세계관과 확장성을 전달했다. 이러한 구성은 상권의 특성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은 패션ㆍ라이프스타일 시장 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혼다모터사이클 성수점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570% 이상 성장했으며, 방문 고객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소비자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라이더 타겟을 확장한 유니폼 컬렉션,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한 ‘H-TECH WEAR’ 테크웨어 라인, 경량 패딩 등 주요 제품군 역시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은 올해 전국적으로 모토사이클 경험공간 형식의 매장을 확장 계획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의 세계관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빈티지 라인, H-TECH WEAR, 유니폼 라인, 모토캠핑ㆍ여행, 러닝, 키즈 라인 등 다층적인 카테고리 전략을 이어간다. 또한 모빌리티 전시와 더불어 모빌리티 연계판매도 진행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그먼트를 유기적으로 확장하며, 취향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의류-모빌리티 전시-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고객이 단순 구매를 넘어 브랜드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혼다모터사이클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전시를 통해 기존 패션 유통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이크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치, 문화를 연결하며 혼다모터사이클만의 장기적인 브랜드 비전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추가 팝업을 이어 나아간다”고 덧붙였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