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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FC’ 독일전 기대

서정민 기자
2026-01-17 0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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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FC’ 독일전 기대 (사진=TV조선)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대한민국의 히든FC가 ‘축구 강국’ 독일을 상대로 선전하며 승리를 기대하게 한다. 

17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붙는다. 캐스터 김성주는 “16강 진출을 확정하려면 오늘 독일을 꼭 이겨야 한다. 지금 8명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이근호 감독이 다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한다”며 선발 명단을 걱정했다. 

전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고유건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이근호는 “최악의 경우에 골키퍼가 필드를 뛰어야 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선수들의 의지는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이하준이 “오늘 이기면 좋겠다”고 하자 선수들은 “당연히 이기지”라며 자신감이 가득했다. 이근호는 “어제 못한 거, 아쉬운 거 보여줄 기회가 온 거다. 오늘 다 쏟고 오자”며 선수들의 마음을 잡았다. 매니저 송해나도 “경기장에서 다 보여주자”라며 불타는 의지를 보여줬다.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의 ‘전차군단’다운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였다. 특히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기에,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서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독일이 대한민국의 골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몰아쳤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현영민은 “초반부터 독일이 굉장히 거세게 라인을 올려서 압박하고 있다”며 우려했지만, 감독 이근호와 코치 백승주는 “오늘 나쁘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골을 기대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근호보다 왼발 슈팅이 좋다는 평을 들은 안민우가 독일 수비라인을 뚫고 골문 앞까지 다가갔다. 이근호는 “이건 됐다! 때려라!”라며 기대에 찼다.

과연 대한민국이 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히든FC’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는 17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만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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