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빈 회의실에 단둘이 남은 최진혁과 오연서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첫 방송부터 주말 안방 흥행 복병작으로 자리매김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2화 본 방송에 앞서 두준과 희원의 핑크빛 텐션이 폭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처럼 이끌렸다.
과거 트라우마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사람이 하룻밤 일탈로 얽히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거는 과정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극 말미 두 사람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멘트가 담겨 향후 전개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단둘이 아무도 없는 빈 회의실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희원은 새어 나오는 숨소리마저 들키면 안 된다는 듯 검지를 입에 대고 ‘쉿’ 제스처를 취하고 있고, 그런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눈빛이 핑크빛 긴장감을 자아낸다.
희원의 얼굴을 훑는 두준의 강렬한 눈빛과 두 사람의 심장 소리만 들릴 것 같은 빈 회의실의 분위기가 보는 이까지 떨리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이 빈 회의실에 단둘이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화는 오늘(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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