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현주엽은 “준희가 저랑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신 유명 셰프와의 삼자대면 현장을 준비했다. 현준희는 중재자(?)로 찾아온 셰프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고, 현주엽은 “나 여기 괜히 온 것 같은데…”라며 쭈굴미를 보였다. 또 휴학 문제를 놓고 충돌한 현주엽 부자에게 중재자는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나라면…”이라며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중재자 덕분에 입이 터진 현준희는 아빠에게 한 적 없는 충격 고백을 해,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주엽이 얼이 빠진 채 앉아있자, 현준희는 “내가 이럴까 봐 말을 안 했다. 아빠가 이렇게 놀란 얼굴을 본 건 손에 꼽는다”며 당황했다.
아빠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린 현준희의 비밀은 무엇일지, 현주엽 부자와 ‘흑백요리사’ 출신 유명 셰프의 삼자대면 현장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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