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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26 동계올림픽 레전드 중계진 총출동

한효주 기자
2026-01-27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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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26 동계올림픽 레전드 중계진 총출동 (제공: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단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주요 중계진이 총출동한 ID 영상을 공개하며 올림픽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쇼트트랙 해설위원 곽윤기·김아랑, 스켈레톤 해설위원 윤성빈, 컬링 해설위원 팀 킴이 등장해 각 종목의 매력을 짧고 강렬한 멘트로 담아냈다.

배성재는 “가슴 뛰는 스포츠의 순간, 믿고 보는 중계 배성재가 함께 합니다”라는 멘트로 올림픽 중계의 포문을 연다. 개·폐회식을 비롯해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를 맡은 배성재는 대회 전반의 열기와 감동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쇼트트랙 레전드 곽윤기와 김아랑은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하는 쇼트트랙의 질주의 순간, 숨 막히게 빠른 스피드를 생생히 전합니다”라는 멘트로 빙판 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나서 경기의 흐름은 물론 선수들의 심리까지 깊이 있게 풀어낸다.

‘아이언빈’ 윤성빈은 “온 몸으로 바람을 가르는 아찔한 스피드의 순간, 함께 날아오르겠다”는 멘트로 스켈레톤 특유의 긴장감을 전한다. 스켈레톤 해설위원으로서 찰나의 승부를 현장감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링 해설을 맡은 ‘팀 킴’의 김은정, 김영미는 “섬세한 스윕이 만들어내는 컬링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언급하며 평창의 신화를 이을 또 다른 감동을 예고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컬링의 전략과 묘미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계획이다.

중계진의 개성과 종목별 매력을 담아낸 이번 ID 영상이 공개되면서, 개막을 열흘 앞둔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JTBC는 레전드 중계진과 함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짜릿한 순간들을 시청자 곁으로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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