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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임신 깜짝 발표

정혜진 기자
2026-02-02 1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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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임신 깜짝 발표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된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산이다 보니 조심스러워서 그동안 말을 못 했다. 지금은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둘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첫째도 잘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됐다”며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는 꼭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두쫀쿠를 먹고 건강 이상설 나왔을 때 얼굴만 빠졌지 다른 데는 살이 다 쪘다”며 “둘째 태명은 ‘딱동이’다. 7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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