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 행위 등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하는 예능 ‘운명전쟁49’가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운명전쟁49' 포스터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타로 카드와 쌀, 돋보기와 부채, 수정구슬 등 각자의 업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통해 운명술사들의 각오를 엿볼 수 있다.
10부작인 ‘운명전쟁49’는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제작 작품으로 이미 모든 촬영이 완료된 상태다. 그러나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얼굴은 이번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단 한 컷도 잡히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논란 의식해 편집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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