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1회에서 인류의 역사를 바꾼 무기의 모든 것을 벌거벗긴다.
이를 위해 한양대학교 채승병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전쟁사와 과학기술 발전의 관계를 다각도로 밝혀온 채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인간이 만든 두 얼굴의 도구, 무기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파헤칠 예정이다.
채 교수는 육상, 해상, 공중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판도를 완전히 바꾼 무기들의 종류와 특징, 한계와 문제점까지 자세히 짚어주며 현장을 몰입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세계를 놀라게 만든 최첨단 AI 무기의 등장, 이로 인해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가상 상황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카이스트에서 AI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허성범과 군사 전문 기자 김형준이 함께 한다. 허성범은 각종 무기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알기 쉽게 전하며, 김형준 기자는 세계 각국의 신형 무기 개발 비하인드를 공유해 강연을 더욱 유익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9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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